Japan seminar 2011

내가 제일 잘나가 ♬ 뚱기다다 뚜다다 따따 따랏따 뚜따뚜따


2011년 10월 12일에 2시에 출국하여 16일 2시에 도착했던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아무래도 남는건 시간뿐이라는 다시금 옛어른들의 말씀이 떠오른다.

넌 잘 있었니?
내가 뭐하고 살고 있는지 궁굼했을테지?
전공무관이라고 이름은 붙여놓고
이것이 회사는 잘 다니고 있는지
전공은 아직도 무관한 일을 하고 있는지,
너라면 분명히 궁굼해 할것이라 생각하면서
요렇게 내가 몇달만에 포스팅을 한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던 좋은 시간,

사람이 좋아 시간이 좋았던 적이 넌 몇번이나 있을까?
결국엔 사람과 사람의 짧지만 따뜻한 대화라던가,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는,
또 복잡하게도 만드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것은 항상,

설레고도 고된 일인것 같아. 너도 그렇니?

나의 일본 세미나 5일 일정은 어떘냐면

첫째,

영어도 일본어도 맘껏 쓸수 있어서 행복했던 5일간의 시간을 보냈어.

둘째,

사쿠라이쇼가 꿈에 나왔던 ( 아무 연고도 없이 아무 관련도 없이 대체 왜 이사람이 말이다!ㅋㅋ)

그래서 갑자기 더욱 그의 팬이 되버린 나를 발견했지

셋째,

내 전공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 약간 수동태적으로 적은거 느꼈니?ㅋ
나 정말 김구선생같은 인생이 아주 칼라풀한 언니를 만나서
오랜만에 가슴에 불을 붙여 돌아왔거든
아키하바라의 그 밤거리는 잊을 수 없을 것 같아.ㅋ
이건 내가 따로 쪽지에 써놓은 것도 있으니까

새로 다시 포스팅 할께,ㅋ

아래는 아주 쩌는 고화질의 사진들을 보면서 으흐흐 너도 일본을 만끽하고 

내가 만난 사람들 그 사람 냄새를 아주그냥 킁킁 해보도록!

LOVE and PEACE

p.s 오늘 카다피씨가 처절한 죽음을 맞이했드라....

그래도 all people are blessed in LOVE and PEACE!
 





나 이제 혼자서도 밥만 잘먹더라

나는 정말, 의외로 혼자를 싫어해서 밥은 절대로 같이 먹어야 한다고,

혼자 식당 가서 앉아 밥먹으면 측은할 꺼라고,

초등학교때 왕따라는것을 당해볼때, 급식소에서 혼자 앉아서 밥을 먹는데,

그 참담함이 다시 쓰나미처럼 느낌으로 올까바

피하고 피했는데,

26살, 나이가 들긴 드나바.ㅋ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좋은 느낌마저 드는데, 나 이거 중독될지도?


그나저나 나 어린날 그렇게 왕따라는 것을 선사한 못된 친구들이 생각이 나네 이 썩을 것들,

그리고 또 천사 손을 내밀어 줬던 윤지랑, ㅠㅠ 헐 또 한명 귀여운 아이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ㅠ


못된 것들아, 지금도 그렇게 지 잘난 맛에 살고 있니?

너네도 인생의 쓴맛이란거 좀 느끼고 혼자 밥도 좀 먹고 그러고 살고 있길 바래.

천사손 친구들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날 구원해 줬는데 한명은 이름 기억도 안나고, 야, ㅋㅋㅋㅋ

그치만 내 어린 추억시설 너네의 모습에는 언제나 천사 띠가 둘러져있어 광채가 뿌웅

이것저것 오늘도 생각이 섞이는구나,

그냥, 나 요새 혼자 밥 잘먹는다규~ㅋ




장마는 이제 그친다고 하드라


있었어?

우리 뭐 맨날 맨날 이야기 안한다고, 안부 안묻는다고 멀어지는 사이 아니니까,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해도 미안함만 가지지 않을께

요새들어 내가 더욱더 애착이 가는 나의 핑키오리우산(일본여행때 500엔주고 샀잖아)

펴면 완전 아무것도 없는 분홍색 내 우산,

바람불면 아주 훙 하고 날라갈 내 약한 우산,

이제 이거 쓸일도 얼마 없겠구나

장마가 그친다고 하드라, 7월 18일 오늘의 날씨는 아주 창창하고 훕훕 한데,

햇빛은 이렇게 온동네 방네 그냥 다 비추고 앉았는데,

내 마음은 왜이렇게 구름낀 것처럼, 비내린 것처럼 찝찝하고 어두울까?

너도 그렇치? 왠지 너도 그럴꺼 같아, 우린 뭔가 씽크로나이즈 된 바이오리듬을 가지고 있을 것 같으니까,


내가 마지막 이렇게 꿀꿀했을때를 생각해 보니까, 딱 덴마크 있을때야, 
어첨 주기가 딱딱도 잘맞네, 생체리듬때문만 내가 이렇게 축축 쳐지는걸까?

비가 주룩주룩 오던 토요일 일요일에는 알바를 했어

10분에 5만원이란 소리를 듣고 1시간 분량을 덥썩 잡았거든,

일찍 끝내려면 끝낼 수 있었는데 어영부영하다가 내 주말이 다 가버렸지 뭐야,

조금 쓸쓸하고 우울할뻔 했는데 은경이랑 노래방 가서 다 나았어.

번역이 내 길이 아니란걸 알기때문에

지금 내가 임시방편으로 돈벌어 먹고 사는 수단이라는게

왜이렇게 내 마음을 무겁게 할까?

그렇다고 이걸 내려 놓고 미쳐보고 싶은 분야를

아직 찾지 못했다면 그건 전적으로 게으른 내 잘못이기에 너한테 하소연도 못하겠다.

갑자기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거 있지,

울 엄마는 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었데,

내생각에도 울엄마는 선생님 하면 참 잘했을꺼 같은데,

나는 절대 선생님 하면 안돼, 참을성이 없어서......

울엄마의 장래의 꿈이 모텔사장은 아니였겠지,

울엄마도 25살때 15살때 5살때 정말 다채로운 꿈을 꾸지 않았을까?

그런데 오빠가 생기고 내가 생기고, 풀칠은 해야겠고 울 아빠 졸업은 시켜야 겠고 하니까

그 예쁜 나이에 칼국수 집이니, 분식집인, 장사란 장사는 다 해보고,

혼자 그렇게 기미만 기미만 얼굴에 붙이신거 같아.

엄마는 행복할까?

울엄마는 행복할까?

내가 물을때 엄마는 행복하다고 하는데,

정말로 행복할까?

속으론 울면서 그냥 말하는게 아닐까?

말로 뱉어내면 정말로 안행복한게 확 실감날까봐

엄마도 참고 있는게 아닐까?

난 가끔씩 엄마가 나도 오빠도, 엄마 남편인 아빠도 버렸으면 좋겠어.

오롯이 엄마 혼자만 생각하고, 엄마 혼자만의 행복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어.

물론 진짜 엄마가 그래 버리면 내가 엄마 맞냐고 투정부릴지도 모르겠는데,

난 정말 엄마한테 있는거 없는거 다 뜯어먹어 버리고,

울엄마 이제 껍대기 밖에 안남은거 같은데,

참 염치 없지만 지금이라도 놔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참, 딸이라고 이렇게 엄마 역성만 든다 또,

울아빠도 못지 않은데 말이야.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게 남의 가족 이야기 듣는건데 니 쫌 지루했겠네?

걱정마 담번엔 내가 지루해도 니 이야기 들어줄께,

어쩌다가 엄마 얘기가 나왔지, 난 내가 좀 우울하다고 표현할려고 하다보니 말이 또 삼천포로 빠졌네,

번역은 내 갈길이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난 꽤 잘하는거 같고,

돈도 되고,

난 언어 배우는 것도 참 좋아하는 아이니까 ( 요새 수학포기한 인문계 중 누가 아니겠냐만은...)

일단은 이렇게 살긴 사는데,

내마음에 비가 좀 그치고,

땡볕에서 더위 좀 먹드라도 그냥 미친듯이 달리고 싶은 뭔갈 찾고 싶어.

그거 찾으면 꼭 알려줄께,

니도 오늘 힘내고!

또 얘기하자.!


 





[쉬어가는 걸음 둘,]코펜하겐에서 내가, 보고, 조각 조각 새겨둔것들


PEACE


[쉬어가는 걸음 하나,] 토요일_Copenhagen_downtown_무작정 걸어다니자

많은 사람들이 근처동네 스웨덴으로 놀러갔어.

나도 가볼까 하다가, 덴마크 코펜하겐도 제대로 못둘러 볼텐데 싶고, 그닥 스웨덴이 내키지 않아서 독고 행보를 하기로 했지.

원래는 남아프리카에서 온 브라이언과 함께 쇼핑을 하려고 했지만, 약속시간인 9시 30분에 밖에 나가니, 벌써 가고 없드라.

원래부터 뭔가 같이 다니는걸 내키지 않는것 같아하는 것 같아서 차라리 다행이다 싶었어. 숙소에 들어가서 조금더 밍기적 거릴까 하다가! 그냥 가자 가자! 한번 가보자 해서 고고씽!





시작은 O(빗금)sterport!!!Frederrikssund행을 타고 가자!

오늘의 경로는 C선을 타고 3정거장인 Ko(빗금)benhavn H 중앙역으로 가서 무작정 둘러보기! 겄고 겄고 또 걸어보기!




저 위에 지도에서 오른쪽 면은 거의 다 돌아본것 같아. 아이고 발이야 발아퐁 그래도 걸어다니는게 너무 좋아

오른손엔 미국갈때부터 끼고 다닌 너희들의 반지와 나의 행운의 반지 Love, 든든하다 든든해

왼손에는 우리 Husbie의 사랑이 담긴 나의 루비반지가, 혼자라도, 기 죽지않아! 행복해 ^_^



여기가 바로 Kobenhavn중앙역이야, 여기서 참 한국과 다른것은 기차 승강역이 사방으로 다 뚫려있어서 길겄다가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역승강장이 나온다는것, 아마 티켓은 기차 안에서 확인을 하는건가봐. 참 프리하다, 참 프리해.

근데, 난 몰랐는데 역에 도착하자 마자 보니까 Tivoli 놀이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드라? 내가 도착했을때는 10시 남짓 되어서 11시에 개장이라고 하드라고, 비가 조금씩 내려서 사진이 전부 조금씩 우중충하다. 그래도 참 좋았어. 날씨가 구리다고 해서 집안에만 있었으면 참 후회했을텐데, 비가 조금 오는건 오히려 낭만적인것 같아.



아무도 안찍어주니 내가 찍어야지~ Hardrock카페 입구인데, 참 착하게도 이렇게 거울을 창문으로 해놨드라 좋아좋아,

오늘 패션도 맘에 들고, 머리도 맘에 들고, 다리도 예쁘게 나왔다. 이히히 우리 브랜든이 보면 아주 좋아 까무러 치겠는데,

아, 브랜든이랑 돌아다니고 싶다아아아아 ㅋ


요기가 바로 티볼리!
아직 개장전이야, 사실 난 안에 별로 들어가고싶은 마음이 안들어서 그냥 패스 하기로 했어. 하지만 내가 듣기론 야경이 정말 끝내준다지? 그래서 9시 이후에 입장하는게 입장료가 더 비싸드라. 원래 입장료는 75덴마크화, 근데 밤에 들어가면 135?라고 되어있드라고. 나중에 돌아가기전에 저녁에 혹시나 너무 할께 없으면 다시 올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패스! 안이 궁굼하면 많은 블로거들이 사진을 올려놨으니 다른 여행기를 참고하길 바래! 위치는 코벤하운 중앙역에서 나오면 바로~ 아주 바로 코앞에 있으니 참고하고!



계속해서 쭈욱 쭈욱, 티볼리를 끼고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는 쪽으로 걸었는데, 나온 어떤 교회? 혹은 성당에서 잠시 은은한 기운과 고요해지는 마음을 느끼고, 계속해서 길을 따라 걸었더니, 여러가지 샵들이 나오드라. 그중에 Company 라고 되어있는 여러가지 브랜드를 모아 아울렛 처럼 파는 샵에 들어갔는데, 내가 괜히 좋아하는 D&G 옷이 참 저렴하게도 있더라. 정말 사고 싶었는데, 가지고 있는 총 재산 3000덴마크화를 다 써버려야 하나 살까 말까한 가격이라... 그냥 꾸욱 참았어. 나중에, 나중에 좀더 여유가 있을때 사야지! 에헤헤 


이옷 기억나니? 당장에 알아보면 너도 나처럼 독고진왕팬이구만?


40%나 할인을해! 꺅! 옷걸이에 걸려있는데 당장에 손이가드라. 공블리가 입었을때 정말 예쁘던데, 내가 입어도 예쁘네?ㅋㅋ
어디서 본것 같다 싶었더니 역시 돌체앤가바나 옷이였어. 한국에서 입고다니면 시선 제대로 받을 수 있겠지? 근데 공블리랑 비교될테니 패스! 5900덴마크화에 40%할인 하면 3500크로네 정도니까, 한국돈으로 약 75만원 정도 하는거겠다.ㅋ




내친김에 눈에 띄는 옷들도 입어보고, 요렇게 큰 핏팅룸에서 사진도 한번 찍어보고, 지금 내 사정에는 막 살 수 없는 너무 예쁜 옷들을 사진속에 담으면 꼭 산것처럼 기분도 좋고, 이히, 좋타, 너무 좋아.

내브랜든이랑 같이 왔으면 분명히 둘러보았을 판타지책샵. 특별한 선물이 될 것 같아서 덴마크 작가 판타지 소설중에 영어로 번역되어있는 책이 있냐고 샵오너에게 물어봤더니, 전부 미국에서 온 책들밖에 없다고 하네? 엥... 뭐 별 수 없지, 다음에 서점을 가게 되면 꼭 찾아봐야겠어.

걸어다니다 보니 벌써 12시네, 아침 9시 30분에 나와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계속 걸었더니 속이 쓰려 안되겠드라.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커피한잔 15크로네와 따뜻한 빵냄새로 나를 유인하던 빵가게에서 15크로네짜리 초코 페스츄리를 사서 먹으면서 또 걸어다녔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아저씨에게 코벤하운에 명소인 리틀머메이드를 찾아가려면 어떻게 가냐고 물었더니 아주 친절하게 가르켜 주시네,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무조건 쭉쭉 걸어가면 된다고 하드라고,ㅋ 그런데 가는길에 한번 들려볼까 하고 들렸던 공원이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거야. 한적하고, 고느적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던 그곳. 이야, 땡잡았다.


오스털파크라고 되어있는것 같은데, 만약에 코벤하운에 가게될 상황이 된다면 꼭 한번 둘러보라고 말해주고 싶어.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어. 너무 싱그럽고, 푸르르고, 아름다워.

사진투척! 연못쪽으로 난 폴취에 사람한테 부탁해서 사진을 하나 남길려고 했더니 저렇게 거무티티 역광으로 나왔네? 찍어준 드레그머리 총각에게 감사 또 감사!

가족끼리 가는 여행이라면 더욱 더 추천해주고 싶어. 어린아이들이 놀 수있는 놀이터도 있고, 한바퀴 돌면 정말 없는 사랑도 돋아날것만 같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공원!




자, 이제 또 한번 걸어볼까?


걸아다니다 보면 이런게 좋은것 같아. 니하운에서 바닷길을 따라 쭈욱 쭈욱 걸으면 여러가지 뮤지엄과 개인 갤러리들이 나와. 여기는 Sunsnne ottesen이라는 개인 갤러리 같은데, 참 예쁘드라, 작품 몇개도 찍어왔는데, 사진이 다 안올라가니 다른 페이지에 올려야겠어.ㅋ 입장료 필요없이 아티스트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나 언젠가 여유가 된다면 이런 작품들도 꼭 하나 사서 집에 걸어놓고 사는 여유를 가지고 싶다.


계속 바다가 나오는 쪽으로 걸었더니 전에 와본적이 있는 니하운에 다시 도착했네? 그때는 주중이라 사람이 별로 적었는데, 오늘은 정말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더라, 왠지 사진을 찍고싶어서 지나가는 아저씨께 부탁해서 사진을 한방 찍었어.ㅋ 저 어정쩡한 미소라니...ㅋ


살짝 쌀쌀한 날씨에도 저렇게 카약킹 하는 사람들이 있네, 멋지다. 우리나라 한강에서도 카약킹을 한다면 참 좋을텐데,
한번 알아봐야겠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있는지 말야.

니하운에서 계속계속 또 걸어나가자.

여러가지 함선같은 것도 있고, 또 작은 보트들도 즐비하게 있는데, 몇몇 배에는 레스토랑이 있는것 같아. 승선해서 점심이나 저녁을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바다의왕 포세이돈의 힘찬 동상이! 비가 은근 세차게 내리기 시작해서 슬프네.

바닷길을 따라 계속 계속 걸었더니, 큰 공원이 나왔어. 지도를 찾아봐야 알겠지만, 여기는 알고봤더니 덴마크 코펜하겐의 명소!
누구나 한번쯤은 가봐야 한다는 인어공주상이 있는 곳이드라고!ㅋ



가족끼리 참 단란하다 그치? 너도 나도 사진을 찍고 있어. 아시안 여자에게 사진을 한방 찍어달라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 구리구리하게 나왔길래 걍 요사진으로 대처.ㅋㅋ 나는 마치 그여자의 전용 사진사처럼 한 6방 센스있게 찍어줬지.ㅋ 아마 맘에 들꺼야 이히히,

아, 생각지도 못하게 이렇게 리틀머메이드도 보고, 오늘 상당히 괜찮다.

충전이 바짝 된것같은데?

조금 더 걸어다니다가 핸드폰 빠데리도 다 되고 해서 버스타고 집으로 귀가~ 이힛, 

걸음! 이것이 바로 참여행이다!

Love is actually all around the world.

PEACE





OOPs 고개를 떨군 군인에겐 너무 민망한 웃음을 지었네....

다시 한번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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