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한발] Struers Materialography Academy 참석_Denmark Copenhagen


이곳은 덴마크 코펜하겐 2주 일정동안 머물 숙소인 Hotel 9 sma(위동그라미)hjem 이라는 호텔이라고 해놓은 렌트형 아파트야

위치는 Hotel 9 Sma(위동그라미)Hjem A/S, Classensgade 38, 2100 Ko(빗금작대기)benhavn O(빗금작대기) 이며 전화번호는 45 - 35 26 16 47이래.

내부구조가 참 골라잡는 재미가 있는데, 잘못걸리면 좀더 구리지만 내가 걸린 방은 바깥 도로랑 바로 접해있는 방이며 부엌이 딸리고 화장실이 축구장만해서 맘에들어, 근데 침대가 딱 1인용 같이 생겨서, 뭐 한명이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에서 잔다면 2-3명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숙소야.


나는 출장으로 온거라 사실 숙소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됬는데, 발행된 인보이스로 보니까 가격이 꽤 되드라,
내가 정확히 6월 13일 저녁에 도착해서 다음주 금요일날 방을 빼는데 5000DKK라고 되어 있었어. 우리나라 200원이 1DKK정도 된다니까 100만원 정도 되는거겠지? 정말 출장이라 다행이지만 내 형편에는 사실 조금 사치다...

하루에 대충 8-9만원 정도 되는거니까 서울에 앵간 좋은 모텔비 정도 되겠다. 그치만 덴마크 물가를 생각하면 꽤 괜찮은 deal이라고 지레짐작 해볼꼐

첫날 저녁 7시쯤 도착했는데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한 350DKK정도 들었으니까 이또한 6만원정도가 들었어.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좀더 싸겠지? 버스카드(지하철(아니 지상철이라 해야되나)도 싹다 되는거)는 회사 본사에서 한달치를 끊어줬는데 580DKK정도 되드라. 꽤 장기간 코벤하운에 머문다면 나쁘지 않은 거라 생각하지만(나는 출장이니 뭔 할말이 있겠어)

SD카드를 까먹고 가서 오늘 본사는 찍어오지 못했지만 Struers본사는 정말 탁 트이고 네모네모 진것이 정말 멋졌어. 나중에 사진을 올릴테지만, 모든것이 뻥 뚫려 있어서 심지어 사장 자리도 아무 파티션이 없게 접근성이 용이해.

오늘 수업은 간략한 지침과 Struers 역사 및 재료공학 입문 정도 되는데, 참여국가는 한국 말레이시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로 5개국 밖에 안됬네? 이번에 SMA는 8회째를 맞이하며 티나라는 지금은 싱가폴에 계신 직원이 창시한 아카데미로, 고객 및 디스트리뷰터, 딜러 등이 참여하여 말로는 intensive한 트레이닝을 하는 (하지만 쉬는 시간도 많고 생각보다 엄청나게 intensive하진 않은) 프로그램이야.

오늘은 웰컴디너로 니하운에 있는 레스토랑에 항상 메일을 주고 받는 예스퍼 스벤슨씨와 함께 다같이 식사를 했어.

여기가 바로 우리의 집결장소 저건 뭘까 대체, 설명도 없고, 그냥 닻인것 같다고 혼자 생각했어.

니하운거리는 불과 1,2블럭정도의 구역으로 온갖 바와 레스토랑이 줄줄이 들어선 곳인데, 도착하기전에 잠깐 검색해보니 안데르센임이 마지막으로 머물며 책을 집필 하셨다는 안데르센의 동네라고 하더라고 ( 다른거랑 헤깔렸을 수도 있어.....)

약속시간이 조금 어정쩡이 남아 멀리는 못가고 근처 둘러본 사진을 몇개 올려볼께~

핸드폰으로 참 대충도 찍었는데 굉장히 유럽느낌이 난다고 생각했어. 레스토랑 말고도 타투샵, 디자인샵, 뭐 여러가지 있는데 안에까진 둘러보지 못했으니 다른 블로거들의 사진을 확인해보길 바래. 참여자중에 한명은 FORD?인가 F로 시작하는 4글자 가게에 들어가서 윈트리힐 드라마 시즌 5,6을 샀다고 하니 음반 DVD를 구하는 가게도 있는 것 같아.

아참, 덴마크는 인구의 30%가 출퇴근을 자전거로 한다고 하는 설명을 본것같아 단적으로 미국은 1%에 불과하다고 하니 덴마크 코펜하운에서 아주 캐쥬얼하게 심지어 미니스까트를 입고도 자전거를 타고 장거리로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는 것도 참고사항이겠다. 그래서 그런가? 주유소 옆엔 꼭 자전거샵을 본거 같은데...... 암튼 자전거가 얼마일진 모르겠지만 자전거 여행으로도 정말 괜찮은 도시같아. 자전거도로가 정말 정확히 구별되어 있어서 굉장히 안전해 보이거든.

웰컴디너는 바로 요기야, 니하운에 밖에 테이블 쭉 늘어선 밀집 지역이 아니라 뭔가 조금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그 근처였어...노란색 건물이 있는데였는데,
요렇게 생긴 덴데 분명히 내가 이름이 적힌 종이 뭔가를 챙겨온거 같았는데 집에 오니 없네..... 정말 분위기도 좋고 맛있었으니 갈 기회가 있다면 추천하고 싶었는데, 그냥 사진이나 올려야 겠어............아래 사진처럼 잔이 정말 수북하게 쌓여있는데, 왜 쌓여있나 생각했더니 디쉬 하나가 나올때마다 음료를 주는데, 3가지 화이트와인이랑 스테이크 메인에는 레드와인, 디저트로는 아주 단 맛의 레드와인이 나오고 계속해서 리필을 해주더라........ 헐, 취하고 싶다면, 와인으로 내일 머리가 깨져버리고 싶다면 요기가 아주 좋은 것같아. 레스토랑은 딱 요기밖에 안가봤지만 다른 레스토랑도 비슷하지 않겠어?


주방이 오픈형으로 되어있어서 볼 수 있고, 키큰 (우리 팀에 배정된 서버님은 아주 키가 컸어) 서버님이 음식이 나올때마다 영어로 설명을 해주셨어.ㅋㅋ (아마도 스벤슨씨가 부탁하지 않았을까? )

좋아 그럼 이제 에피타이저 부터 앙트레 디저트까지 사진 찍은걸 쭉쭉 올려볼께


요건 완두콩 스프라고 하던데, 완두가 정말 생 완두드라. 양파맛, 약간의 베이컨 맛이 났어.
요건 버터 위에 삶은 새우랑 양 뭐 허브같은거 얹고 토마토 및 감자 으깬거? 같은게 나온 에피타이져 같았는데 상당히 맛있고
식욕을 돋구드라
요건 드디어 메인 스테이크! 굽기는 미리 정해져있는지 말도 안했는데 제대로 미듐이야. 겉만 살짝 인혔어 어쩜 이러니?
정말 맛있드라 부드럽고
요건 디저트 전에 놔왔던 무슨 머핀 (뭐드라 레이즌이였던가? ) 이랑 치즈 한조각 디게 짜고 맛있었어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치즈케잌과 딸기 절임과 딸기 샤벳이였는데 정말 치즈케잌의 치즈는 그냥 크림이야 크림,
입에서 살살 녹드라.

내평생 정말 어캐 이런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구색갖추고 밥을 먹어보겠나 싶을 정도로 황송하드라고,

더욱이....난 돈도 안냈으니, 얄밉나? 내가 얄미울 정도야....

그렇게 밥먹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특히 나는 본사의 스벤슨씨 바로 옆에 앉을 수 있어서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것같아. 사실 내처지로는 아마 제일 구석탱이에 앉았어야 했는데......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 다들 뭐 개의치 않은 느낌이였어. 하긴 누가 어디에 앉건 무슨 상관이 있겠냐 싶다만은 말야.

근데 오늘 아침만 해도 젯랙이 전혀 없었는데 알콜이 좀 들어가니까 확오드라...돌아오는길에 찍은 사진 몇장, 어딘지도 모르고 관광명소같길래, 아니 그냥 내눈에 생소한데 몇군데 찍고 돌아와서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는 씻고 자러가야겠다. 내일은 본사 사진을 많이 올려야 겠어. 열심히 해야겠다. 전공이 무관이지만 유관으로 만들려면 내일 정신 바짝차리고 6시 50분까지 집결해야지!

사진 잘 감상하고 다음에 또 이야기 하자.!

Love is all around the world!

PEACE!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한세상 공유하고 살면서

너의 추억이 나의 추억이 되고,

서로 조금씩 보듬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The world has all that you need. And you have the power to attract what you wish.

Wish for health, wish for joy. Remember you are loved. (by YokoOno 2011. 6. 12 twitter)